아마릴엠 제네릭이 2년 연속 복합제 제네릭 최다 개발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식약청이 공개한 '2011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 현황'에 따르면 복합제 제네릭 생동시험은 총 47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15건보다 생동 승인건수는 절반 이하 수준으로 ...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13일 민주통합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조찬간담회에서 약국외 판매 의약품 대상을 30여개로 한정하고, 1회 복용 최소단위로 공급하겠다고 한것을 두고 제약업계가 반발하고 있 ...
2012년 임진년을 맞는 제약업계는 침울하다. 약가 일괄인하가 예상되며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회사 30곳 중 7곳이 마이너스 성장을 예측하는 등 성장을 자신하지 못하는 ...
▲ 화이자의 '리리카캡슐' 약 50개 업소 90여개 품목이 허가를 받은 리리카(프레가발린) 제네릭이 원개발자의 '용도특허'에도 불구하고 오는 4월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리리카는 한 ...
▲ 식약청 연도별 의약품 허가 건수 지난해 전문약 허가 건수가 전년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약은 전년 수준에 그쳤다. 데일리팜이 식약청 자료를 바탕으로 2011년 의 ...
의약분업 이후 10여 년간 제네릭과 개량신약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면서 승승장구했던 한미약품이 최근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의 규제정책이 지속되자 경영 실적이 하락하면서 최근 ...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최소 6품목 정도가 편의점 판매 의약품이 될 전망이다. 성분이 아닌 품목으로 빼겠다는 것이다. 일부 상비약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맞지만 저함량, 1일분 이하의 포장단위, ...
약가일괄인하 품목별 열람을 마친 제약업계가 예상대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가인하 폭이 큰 국내 상위 제약사의 경우 업체당 1000억원대의 일괄인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나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사와 다국적사 ...
내년 1월부터 서울 건국대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나온 52개 경증질환 처방에 대한 외래 약국 본인부담률이 50%로 올라간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 해당 병원의 처방이 접수되면 청구 SW에 요양 ...
[CSD, 의사 2500명 대상 설문] 의사들은 어느 제약사 영업사원들의 제품 디테일을 유용하다고 생각할까?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영업사원 방문율이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의사들은 다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