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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등 투약이 함께 이뤄지는 의료기관에서 약화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할까.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빈크리스틴 등 척추강 안에 약물을 투여하는 일부 병원들의 약화사고가 이어지면서 의료사고 방지책으로 '안전한 척추강 내 약물투여를 위한 지침'을 ...


 ▲ 청문회를 진행 중인 경기도약 임원들(좌측부터 박선영 윤리위원장, 김광섭·정장섭 부회장, 변영태 약사지도위원장 무자격자 고용 혐의로 청문에 섰던 약사 12명이 모두 잘못을 시인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


약국가 "환자와 실랑이…취급 기피할 수 밖에" 제약 "제품 특성상 한계…연락하면 적극 조치" 서울 소재 한 약국은 최근 들어온 A제약의 경장영양제(전문의약품)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암환자들이 식사대용으로 투약하는 이 ...


동네 슈퍼주인의 청와대 규제개혁 민원 하나가 약사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는 안전상비약을 동네슈퍼에서도 팔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인데 주무부처인 복지부도 해당 민원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안전상비 ...


"약가산정 기준이 된 단일제 가격이 낮아지면 복합제도 연동해 약가를 조정하자. 제네릭 가산기간은 등재품목 수와 상관없이 1년만 인정하자."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복지부 보험약제과 주재로 열린 '약가 산정기준 개선 회의'에서 ...


정부 자금이 투입돼야 할 마땅한 제약사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없는걸까? 신약개발 지원 과제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걸까?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신약개발 과제 중 제약업체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


한미약품이 자사 세레타이드디스커스 제네릭을 오리지널보다 30% 이상 더 싸게 등재시켰다. 혁신형제약기업 약가우대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약가산식보다 더 싼 '판매예정가'를 선택한 것이다. 급여목록에 이미 등재돼 있는 크레스토 제네릭 두 개 함량 제품은 자진해서 약가 ...


[식약처 승격 1년, 성과와 과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격 1년이 지났다. 식약처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청'에서 '처'로 승격된 것을 빗대어 'ㅇ' 하나 떨어졌을 뿐이라는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만큼 처 승격 이후 많은 변화 ...


16일 오후 6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9층 회의실. 그동안 비공개로 의·정 협의를 진행하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협상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10일 집단 휴진 이후 의·정 첫 공식 회의이자, 마지막 회의다.  ▲ 2월 18일 ...


내달 발매 예정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 제네릭에 대한 제약사들의 불법 프로모션이 우려를 낳고 있다. 벌써부터 처방액의 세배를 리베이트로 지급하는 100대300도 등장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린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