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교육 미참석자 대상…시스템 전반 소개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25일 저녁 10시 약사회관에서 의약품처방 조제지원시스템(DUR) 설명회를 열고 12월 확대시행에 대비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심평원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DUR 시스템 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강의는 김명철 약 ...
김경수 교수 “정부의 의무평가 이전 학회차원 관리 필요” 이민영 기자 lmy@medifonews.com 등록일: 2010-11-13 오전 5:43:11 소비자가 의료의 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차의료기관도 이에 맞는 질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
인증 거부한 서남의대 등도 강제 추진 가능성 높아져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교육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민간기관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식기관으로 지정되는 것을 추진한다. 교과부는 최근 '고등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 지정 신청공고'를 내고, 그동안 민간에서 운영 ...
복지부 개정안 공포에...상위법 위반 또다른 규제 인식 심평원이 요양급여에 사용된 약제구입의 정확성 여부를 독자적으로 현지확인조사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번 심평원 구입약가 현지확인조사권 부여가 상위법 위반이며, 또 다른 규제라고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 ...
서울대병원 등 18개 의료기관 올해 인증조사 실시 ‘의료기관인증’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이 1일 문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인증원은 앞으로 인증과정 전반을 관리하며 인증제 기준개발과 조사 실시, 실적분석과 보고, 조사요원 교육, 각종 의료기관대 ...
[머니투데이 김성현기자]병·의원이 금기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경우 반드시 사유를 실시간으로 심사평가원에 보고하도록 한 고시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는 한모씨 등 의사 12명이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 소프트웨어 검사 기준 제3조 5호와 제4조 1항이 직업수행의 자유를 ...
의협이 치료중복주의 의약품을 DUR 점검대상에 추가하는 정부의 방침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의협은 식약청에서 선정, 공고하는 치료중복주의 의약품제도의 취지는 수긍하지만 임상학적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치료중복주의 의약품은 동일계열 중 두가지 이상의 유효성분 ...
화순전남대병원, F1 중국관광단 31명 건강검진 (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22일 전남 영암에서 개막하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이하 F1 대회)'를 보러온 중국 VIP 관광단 31명의 건강 검진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관광단은 21일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와 암센터에서 건강검진을 ...
ㆍ의료 품질 국제인증 |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이 대한민국 ‘의료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지역 병원들 가운데 처음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JCI 인증을 받았다. 서울 강남지역 의료기관 중 최초 ...
무릎질환 관련 치료자 최근 10년간 5배 증가! 하루 물리치료 제공시간이 21.2시간! 환각성의약품 병원급 처방이 50%이상! 민간보험 상품증가는 보험금수령을 위한 건강보험 부당ㆍ과잉진료를 양산할 수 있고, 심사기법을 뛰어넘는 신종 청구기법 출현 등으로 인하여 현행 심사제도는 한계에 ...